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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0일 일교차 10도 이상 ‘감기 조심’…곳곳에 소나기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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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09:43
2020년 9월 19일 09시 43분
입력
2020-09-19 09:42
2020년 9월 19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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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져 초가을 날씨를 보인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게 펼쳐져 있다. 2020.9.18 © News1
일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하루사이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진 지역도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20일) 전국이 서해 남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19일 예보했다.
이날 오후 충청 내륙과 남부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구름이 많아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20㎜다.
강원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일부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등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5도 Δ인천 16도 Δ춘천 11도 Δ강릉 16도 Δ대전 14도 Δ대구 15도 Δ울산 15도 Δ부산 17도 Δ전주 13도 Δ광주 15도 Δ제주 19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3도 Δ인천 23도 Δ춘천 24도 Δ강릉 23도 Δ대전 24도 Δ대구 25도 Δ울산 24도 Δ부산 25도 Δ전주 25도 Δ광주 25도 Δ제주 25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남해 앞바다 최고 1.0m로 일겠고 동해 먼바다는 최고 2.0m, 서해·남해 먼바다는 최고 1.0m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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