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선수 상습 폭행 의혹’ 핸드볼팀 코치·주장 입건

뉴시스 입력 2020-09-15 14:48수정 2020-09-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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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고등학교 핸드볼 코치와 주장이 경찰에 입건됐다.

충북지방경찰청은 도내 한 고등학교 핸드볼팀 A코치와 주장 B군을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고등학교 핸드볼팀 소속 선수들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코치는 학부모들에게 급여지원비와 명절비 등의 명목으로 정기적으로 돈을 받은 혐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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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경찰에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코치와 B군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달 A코치와 B군이 고등학교 핸드볼팀 소속 선수들을 여러 차례 폭행했다는 고소장을 접수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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