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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만취운전 60대, 다른차 진로 막고 운전자 항의하자 폭행
뉴스1
업데이트
2020-09-14 11:53
2020년 9월 14일 11시 53분
입력
2020-09-14 11:52
2020년 9월 14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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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무면허 음주운전도 모자라 시비가 붙은 다른 운전자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보복운전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씨(62)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13일) 오후 11시30분쯤 광주 서구 농성동 서구청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로 B씨(28) 차를 가로막고, 항의하는 B씨 일행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신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가 자동차 운전면허 없이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로, 북구 모처에서 술을 마신 뒤 차를 몰다가 B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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