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수막 설치작품’ 걸린 주차타워
동아일보
입력
2020-09-09 03:00
2020년 9월 9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부산 중구 근대역사관 옆 주차타워에 2020 부산비엔날레에 참가한 김희천 작가의 현수막 설치작품 ‘드릴’이 걸려 있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과 원도심, 영도 일대에서 ‘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라는 주제로 34개국 89명의 소설가와 시인, 시각예술가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부산
#근대역사관
#부산비엔날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모텔 흉기 난동범, 6년전 여중생 성폭행… 법원, 재범 우려에도 전자발찌 부착 기각
野, 김남국 논란에 특별감찰관 임명 요구…與 “검토해봐야”
“치과 갈 땐 ‘치료비용계획서’ 요구하세요”…진료비 분쟁 ‘급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