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은행, 이번주 9시 30분∼3시 30분 단축 영업

신나리 기자 입력 2020-09-01 03:00수정 2020-09-01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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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에 맞춰 서울, 경기, 인천의 은행 업무 시간도 6일까지 1시간 단축된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한시적으로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 단축에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고 금융소비자와 금융근로자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오전 9시인 영업장 개장 시간은 오전 9시 반으로 늦추고, 마감 시간은 기존 오후 4시에서 오후 3시 30분으로 앞당긴다. 다만 시행 첫날인 1일은 소비자 혼란을 피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문을 열어 30분만 단축할 계획이다.

이번 단축 영업은 한시적 조치지만 2.5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 연장되면 이에 연동할 방침이다.

신나리 기자 journ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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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은행#단축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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