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노래방서 50대 남녀 3명 쓰러진 채 발견…끝내 사망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8-13 09:39수정 2020-08-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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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울산의 한 노래방에서 남성과 여성 등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전 2시 50분경 울산 남구 달동 한 노래방에서 업주인 50대 여성 1명과 50대 남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50대 남성 1명은 노래방 입구 계단에서, 노래방 주인인 50대 여성 1명과 다른 50대 남성 1명은 노래방 안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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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남성 1명이 나머지 2명을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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