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능후 “지역 의사 불충분…의대정원 확대로 시급한 조치 취해야”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2 15:22
2020년 8월 12일 15시 22분
입력
2020-08-12 15:20
2020년 8월 12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역의사제, 의료 문제 해결 마중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북 포항을 방문해 “지역 내 의사 수가 충분하지 않다”며 의과대학 정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박 장관은 12일 오후 경북 포항 소재 포항의료원에서 지역 보건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공동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의사 부족과 지역 불균형은 오랫동안 지적된 문제”라며 “정부는 비록 그 과정이 어렵고 복잡하더라도 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의사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급한 조치는 우선 취하되 의료계와 소통하고 협의해 지역 가산 수가 등 지역 의료 활성화 대책과 의료전달체계 개선, 공공의료 확충 등 근본적 해결방안도 함께 논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장관은 “경북을 비롯한 지역 내 의사 수가 충분하지 않고, 비교적 소규모의 의대가 있는 지자체라면 지역의사제가 지역 의료 문제를 해결할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가 1.4명, 인구 10만명 당 의대 정원은 1.85명으로 의료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해 발생하는 치료 가능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또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포항공대와 안동대학에 의과대학이 신설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의사를 배출하는 의과대학 정원을 현재 3058명에서 2022년부터 연간 400명, 10년간 한시적으로 3458명 늘릴 계획이다.
연간 400명의 확대된 정원 중 지역 의료기관에서 10년 간 의무 복무해야하는 지역의사제는 300명, 역학조사관·중증외상 등 특수·전문분야 의사 50명, 의과학자 50명 등이다.
지역의사제에 해당하는 의사의 의료분야는 산부인과나 일반외과 등 중증·필수 의료분야다.
대한의사협회는 의대 정원 확대가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 방안이 될 수 없다며 14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2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3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4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8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9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10
적게 자도, 많이 자도 빨리 늙는다… ‘최적 수면’은 하루 6.4~7.8시간[노화설계]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8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2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3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4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8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9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10
적게 자도, 많이 자도 빨리 늙는다… ‘최적 수면’은 하루 6.4~7.8시간[노화설계]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8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개미 디저트’ 판매한 미슐랭 2스타…식품위생법 위반 재판행
인천서 텔레그램 의뢰받아 오물테러…20대 천안서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