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신천지 협박에 불안”

뉴스1 입력 2020-08-11 08:41수정 2020-08-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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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검찰 고위 간부 인사내용을 발표한 7일 오전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를 나서고 있다. 2020.8.7/뉴스1 © News1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의 협박을 이유로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 장관 측은 지난 7월31일 경찰에 자택 순찰강화 조치를 통해 신변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했다. 신변보호는 10일부로 해제됐다.

추 장관 측 수행비서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이 열리는 날 신변보호 요청을 했다. 이 총회장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1일 구속됐다.

앞서 지난달 30일 추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만희씨가 검찰 조사를 받은 이후 ‘신천지 탄압이 부당하다’는 내용의 우편물이 도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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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를 검찰에 지시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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