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은 안전할까?” 자연재난문자, 확인하려면…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8-03 17:22수정 2020-08-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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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강원 철원 갈말읍의 한 아파트 단지 옹벽이 무너져 주차돼 있던 차량 1대가 매몰되고, 4대는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뉴스1
5일까지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연재난문자 발송 현황이 궁금하다면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급상승 검색어엔 ‘자연재난문자’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서 오르내렸다. 중부지방에 내리는 집중호우로 여러 차례 재난문자가 발송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자체는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자연재난문자 발송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발송 현황은 홈페이지(https://www.safekorea.go.kr/idsiSFK/neo/main_m/dis/disasterDataList.htm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중 기상·수문상황이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책임 아래 홍수대책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둔치, 하천변 도로 등 지역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409개 지점에 대해 실시간 침수정보를 홍수알리미 앱 등을 통해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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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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