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버스터미널서 행인에 각목 휘두른 50대 구속영장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16 11:07
2020년 6월 16일 11시 07분
입력
2020-06-16 11:06
2020년 6월 16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북 김제경찰서는 각목으로 차량을 파손하고 행인을 위협한 혐의(특수폭행 및 재물손괴)로 A(5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0시 10분께 김제시 버스터미널 앞에서 각목을 휘둘러 택시 등 차량 3대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터미널 앞을 지나는 여성들을 각목으로 때릴 것처럼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저항하는 A씨를 제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별다른 이유는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방첩사 비상계엄 관련 181명 전원 인사조치
장동혁 “내부의 적 1명이 더 무섭다”…친한계 “당에서 몰아내기 본격 시작”
역사학계 “환단고기는 위서… 단호한 입장 취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