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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QR코드 만들기…우측 상단 프로필→QR 체크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6-10 13:52
2020년 6월 10일 13시 52분
입력
2020-06-10 13:48
2020년 6월 10일 13시 4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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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노래방·클럽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방문하면 QR코드를 찍어야 한다. QR코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네이버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정부가 지정한 고위험시설 및 자발적 적용을 신청한 시설 등에 방문하면 QR코드를 찍어야 한다.
QR코드 만들기는 간단하다. 로그인한 네이버 앱 또는 웹 우측 상단의 프로필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내 서랍’ 기능에서 제공되는 ‘QR 체크인’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최초 이용하는 경우와 월 1회 휴대전화번호 인증만 하면 된다.
네이버 첫 화면 검색창 하단에 위치한 배너나 ‘QR코드 전자명부’,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전자출입명부’, ‘QR코드 출입’, ‘QR KI Pass’와 같은 검색어를 통해서도 QR코드 생성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고위험시설에서 시설관리자가 QR코드를 요구하면 네이버 앱에서 QR코드 기능을 실행한 뒤 제공하면 된다.
네이버와 정부는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을 통해 방역조치가 더 정확하고 신속해지는 한편, 사용자 편의성 역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대외협력총괄반장은 “코로나19 방역과정에서 국민의 참여와 협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전자출입명부의 시행을 적극 지원해준 네이버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인터넷 플랫폼 서비스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와 시대적 역할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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