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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답답” 호소 오거돈, 병원 검진 후 경찰서 유치장 재입감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02 15:32
2020년 6월 2일 15시 32분
입력
2020-06-02 15:31
2020년 6월 2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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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유치장에서 법원의 구속여부 결정을 기다리다 가슴 답답함 등을 호소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병원에서 간단한 검진을 받고 유치장에 재입감됐다.
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하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동래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오 전 시장이 가슴 답답함과 협압 상승 등을 호소하면서 병원치료를 요청했다.
이에 경찰은 호송 경찰관들을 동행시켜 호송차량을 이용해 오 전 시장이 병원에서 간단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후 오 전 시장은 약 1시간 만에 경찰서로 되돌아와 유치장에 재입감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하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변호인 등과 함께 부산지법 251호 법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조현철 형사1단독 부장판사의 진행으로 열린 영장심사는 이날 오전에 끝났으며, 오 전 시장은 낮 12시께 경찰 호송차량을 타고 대기장소인 동래경찰서로 이동해 유치장에 입감됐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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