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월 1~10일 열흘간 수출 마이너스 46.3%…지난해 반토막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11 13:37
2020년 5월 11일 13시 37분
입력
2020-05-11 09:29
2020년 5월 11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5월 1~10일까지 수출 69억 달러, 수입 96억 달러
선박 수출 증가, 수입서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 대폭↑
5월 열흘간 수출과 수입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 69억 달러, 수입 9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46.3%(59억6000 달러), 수입은 37.2%(56억5000 달러)가 각각 감소했다.
올 연간 누적 수출액은 1738억 달러, 수입 169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10.5%(205억 달러), 수입은 7.9%(145억 달러)가 줄어들었다. 무역수지는 이달 적자를 봤지만 연 누계서는 42억92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에서는 전년동기 대비 선박(55.0%)은 증가했으나 반도체(17.8%), 무선통신기기(35.9%), 석유제품(75.6%), 승용차(80.4%)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국인 중국(29.4%), 미국(54.8%), EU(50.6%), 베트남(52.2%), 일본(48.4%), 중동(27.3%)지역으로의 수출이 모두 감소했다.
수입현황 분석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 제조용 장비(69.7%)의 수입이 크게 높아졌고 반도체(18.6%), 원유(73.8%), 기계류(19.9%), 정밀기기(20.1%) 등은 감소했다.
또 홍콩(67.8%)으로부터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중국(23.6%), EU(7.6%), 미국(49.8%), 중동(72.4%), 일본(24.7%), 베트남(13.9%)은 감소했다.
[대전=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찐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 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전당대회 ‘중립’ 선언…“특정 후보 지지·반대 없이 표 행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