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軍 코로나19 확진자 39명 모두 완치…첫 발생 후 75일 만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5-06 16:52
2020년 5월 6일 16시 52분
입력
2020-05-06 15:53
2020년 5월 6일 15시 53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6일 오후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명이며 이중 38명이 퇴원한 상태였다”며 “남은 1명도 전날 퇴원해 현재 군에서 관리 중인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군 내 첫 확진자 제주지역 해군 병사로 지난 2월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사는 마지막으로 퇴원한 확진자이기도하다.
군 내 누적 확진자수는 3월 23일을 마지막으로 45일 동안 39명에 머물렀다. 지난달 19일 확진자로 확인됐던 공군 훈련병 1명은 입대 전 확진 판정을 받아 군 내 누적 확진자에선 제외됐다.
다만 현재 감염 예방 차원에서 격리된 군 내 인원은 1064명에 이른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063명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월 8000만원 버는 채무자에 2억 탕감해준 캠코
美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증거불충분 석방…수사 난항
특검 “尹, 미국 개입 막으려 美 정권교체기 12월3일 계엄 선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