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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車 118실규모 오산교육센터, 코로나 경증환자 치료센터로 제공
동아일보
입력
2020-04-14 03:00
2020년 4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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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환자의 생활치료를 위해 경기 용인시에 있는 오산교육센터를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1994년 개원한 이곳은 2017년 리모델링해 교육동과 숙소동으로 구성돼 있다. 모두 118개의 숙박 가능한 객실을 갖추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코로나19 생활치료시설 제공은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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