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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산불 진화에 헬기 13대 투입…강풍에 6시간째 사투
뉴스1
입력
2020-04-08 17:34
2020년 4월 8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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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산림청 초대형 산불진화헬기가 경북 청송군 옹점리의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남부산림청제공)2020.4.8/뉴스1 © News1
8일 오전 11시15분쯤 경북 청송군 파천면 옹점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6시간째 번지고 있다.
남부산림청 등에 따르면 산림항공본부의 초대형 헬기를 비롯한 헬기 13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250명이 투입됐지만 산세가 험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산불은 60% 가량 진화된 상태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불이 난 산 주변에 민가가 없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시쯤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차 등 11대가 투입돼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청송=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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