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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리, 코로나19와 사투 대구지역 의료진에 긴급 식료품 지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27 10:23
2020년 3월 27일 10시 23분
입력
2020-03-27 10:19
2020년 3월 27일 10시 19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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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리 운영사 ㈜이원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긴급 식료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한 식료품은 투다리가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꼬리곰탕 6000인분과 자장 소스 3000인분 이다. 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자 치료를 위해 밤낮 구분 없이 애쓰고 있는 대구 지역 거점병원 의료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류시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투다리의 이번 식료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긴급 식료품은 대구 지역 의료진에게 지체 없이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투다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대구 지역 의료진과 적십자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약소하지만 투다리의 긴급 식료품 지원이 도움이 되어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안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원은 꼬치구이 브랜드 투다리 가맹 사업과 함께 꼬치류, 볶음류 등 각종 냉동 제품과 꼬리곰탕, 고추 참치, 자장 소스, 해물 비빔 소스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 대형마트 유통과 국방부 군납 사업을 진행하는 종합식품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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