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쓰리에이치,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1억 원 기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04 10:11
2020년 3월 4일 10시 11분
입력
2020-03-04 10:06
2020년 3월 4일 10시 06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쓰리에이치 지압침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 했다.
쓰리에이치는 자사 정영재 회장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써달라며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쓰리에이치는 지압과 온열·마사지 기능이 있는 지압 침대 전문 업체다. 그동안 지압 침대 기부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꾸준히 벌여왔으며, 본사는 물론 각 대리점 센터들도 쌀 기부 등을 통해 선행에 동참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女 중고생, 주말엔 하루 7시간 스마트폰
노벨상 놓친 트럼프, FIFA 평화상 받아…“내 인생 큰 영예”
경찰, 부부싸움 끝에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긴급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