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80세 여성 자가격리 중 사망…2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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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3월 1일 2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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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0세 여성이 집에서 대기 중 숨졌다.

이로써 국내 사망자는 총 21명으로 늘었다.

21번째 사망자는 2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9일 밤 11시경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환자는 평소 당뇨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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