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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후 복귀한 육군 병장 발열…신종 코로나 검사 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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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18:53
2020년 2월 4일 18시 53분
입력
2020-02-04 18:30
2020년 2월 4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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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때 중국을 여행한 후 부대에 복귀한 육군 병장이 발열 증세를 보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이 우려된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중국 여행 후 부대에 복귀해 격리돼있던 육군 모 부대 소속 병장이 이날 발열 증세를 보여 오후께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해당 병사는 중국 소주 지역을 여행한 후 지난달 23일 귀국했고 26일 부대로 복귀했다. 부대는 이 병사가 복귀한 후 즉시 단독으로 격리해 상태를 살펴왔다.
앞서 12번 확진자와 접촉한 육군 모 부대 일병을 비롯해 그와 같은 생활관에서 머물던 병사들(7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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