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파괴력 6배’ 수입 비비탄총 유통…경찰청 통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08 10:38
2020년 1월 8일 10시 38분
입력
2020-01-08 10:32
2020년 1월 8일 10시 3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한국소비자원
수입 비비탄총 업체가 탄속 제한장치를 해제해 안전기준치의 6배가 넘는 파괴력을 가진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외국에서 제작돼 국내에 수입·유통되는 8개 성인용 비비탄총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경찰청에 통보했다고 8일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성인용 비비탄총에 대한 안전인증기준’은 발사되는 탄환의 평균 운동에너지(파괴력)가 ‘0.14J 초과 0.2J 이하’ 범위에 있어야 한다고 규정한다.
하지만 조사 대상 8개 제품 가운데 5개 제품의 탄환 운동에너지는 0.14J 이하로 파악됐다. 사용자가 탄속 제한장치를 해제하는 원인이다.
또 1개 제품은 판매자가 직접 탄속 제한장치를 해제한 후 안전기준치의 6배가 넘는 파괴력(1.32J)을 지닌 상태로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비자원은 해당 판매자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모의 총포의 제조·판매·소지의 금지)를 위반했다고 보고 해당 사실을 경찰청에 통보했다.
탄속 제한은 총기 내부 압력분출 노즐에 ‘실리콘 소재 조각’이나 ‘금속 나사’(일명 ‘파워브레이크’) 등을 삽입해 발사 압력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러나 파워브레이크는 총기 분해 후 바늘 등 간단한 도구를 사용해 제거할 수 있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조사대상 8개 제품 중 탄속 제한장치를 해제할 수 있는 6개 제품은 모두 탄속 제한장치 해제 후 탄환 파괴력이 크게 증폭돼 안전기준 허용치(0.2J)의 약 2~7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수입 비비탄총을 구입하려는 소비자에게 “판매자에게 제품 내 탄속 제한장치 존재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탄환 발사강도 등 기능이 미흡해 사용이 어려운 경우라도 탄속 제한장치를 해제하지 말아야 한다”며 “구입한 제품의 탄환이 지나치게 빠르거나 강한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경찰청 등 관할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2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3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4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5
“대출규제로 분양 무산 위기”…신혼 가장, 李대통령 상대 소송
6
10㎏ 뺀 빠니보틀 “위고비 끊자 다시 살찌는 중”…과학적 근거는? [건강팩트체크]
7
[단독]차 범퍼에 낀 강아지, 학대? 사고?…사건의 진실은
8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9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2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3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4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5
“대출규제로 분양 무산 위기”…신혼 가장, 李대통령 상대 소송
6
10㎏ 뺀 빠니보틀 “위고비 끊자 다시 살찌는 중”…과학적 근거는? [건강팩트체크]
7
[단독]차 범퍼에 낀 강아지, 학대? 사고?…사건의 진실은
8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9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CSIS “中구조물 2기, 여전히 서해서 운영 중… ‘회색지대’ 주권 확장 전술”
“내 사랑, 500만원만” 로맨스스캠 당할뻔한 70대…30분 설득으로 막았다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