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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서 70대 치매 남성 실종…경찰 공개수사
뉴시스
입력
2019-12-12 17:57
2019년 12월 12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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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7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
12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치매 환자인 심기섭(79)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께 가족들이 외출한 사이 삼산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나갔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오후 3시께 삼산로를 따라 공업탑 방면으로 걸어가는 심씨의 모습을 CCTV에서 확인했다.
경찰은 심씨의 집 주변 등을 수색했으나 현재까지 행적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심씨는 가슴에 심장박동기를 부착하고 있으며, 보호자의 연락처가 적힌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실종 당일에는 긴 검정색 패딩과 검정색 바지, 검정색 모자, 하늘색 계통 운동화를 착용했다. 심씨는 대머리이며 키 168cm에 몸무게 65kg의 보통체형이다.
심씨 소재를 알고 있거나 목격한 사람은 국번 없이 112로 신고하면 된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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