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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동 강남초등학교 체육관서 화재…학생 1명 연기흡입 이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12 11:32
2019년 12월 12일 11시 32분
입력
2019-12-12 10:31
2019년 12월 12일 10시 31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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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백승동 씨 제공
12일 오전 9시30분쯤 경북 안동 정하동 강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뉴스1
12일 경북 안동의 한 초등학교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이날 오전 9시30분경 안동 정하동 강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경북소방본부가 밝혔다.
현재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을 진압 중이다. 학생 등 약 900명은 대피했다. 또 여학생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아직 불을 완전히 끄진 못했다. 다만 불길은 어느정도 잡힌 상태”라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체육관 공사작업 도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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