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주 마라도 해상서 14명 탄 어선 전복…3명 사망·1명 실종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25 14:52
2019년 11월 25일 14시 52분
입력
2019-11-25 08:06
2019년 11월 25일 0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전복 사고로 선원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25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분께 제주 마라도 남서쪽 87㎞ 해상에서 장어잡이 통영선적 연승어선 C(24t승선원 14명)호에서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어선에는 한국인 선원 8명과 인도네시아인 6명 등 총 14명이 타고 있었다.
어선에 침수가 발생하자 선장 황모(61·통영시·사망)씨는 해경에 신고하고 선원들을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곧 어선에서 구명벌이 해상에 펼쳐졌고, 선원 4명은 구명벌에 탑승했다. 나머지 9명은 해상에 표류하던 중 해경 및 해군 구조 세력에 발견됐다.
이 가운데 13명은 구조됐지만, 선원 최모(66·경남 고성)씨는 여전히 실종 상태다.
구조된 선원 가운데 선장 황씨와 선원 강모(69·경남 고성)씨, 김모(60·제주시)씨 등 3명은 사망했다.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진 나머지 선원들은 현재 저체온증 등을 호소하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해역에는 북서풍이 초속 19m이르고, 파고가 4m달하는 등 기상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침수가 진행된 C호는 전복됐다. 사고 선박은 지난 1일 전남 통영항에서 출항했다. 조업 중간에 전남 완도항에 들러 지난 16일 오전 7시30분 완도해양파출소에 신고후 다시 출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C호는 오는 26일 오후 8시 경남 통영시 동호항으로 입항 예정이었다.
C호는 이날 오전 6시40분까지 주변 어선과 교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교신 내용은 “배가 넘어질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사고가 접수되자 해경은 3000t급 함정 1척과 5000t급 함정 1척, 항공기 2대, 공군기 2대, 민간어선 2척, 상선 2척 등 가용세력을 총동원해 선원 구조에 나섰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3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4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5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6
다니엘母·민희진 70억대 부동산, 어도어에 가압류 됐다
7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8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9
‘뱀쇼’ 보던 관광객, 바지 파고든 독사에 물려 숨져
10
‘1억 공천헌금’ 김경, 첫 재판서 혐의 인정…강선우는 ‘억울’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3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4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5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6
다니엘母·민희진 70억대 부동산, 어도어에 가압류 됐다
7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8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9
‘뱀쇼’ 보던 관광객, 바지 파고든 독사에 물려 숨져
10
‘1억 공천헌금’ 김경, 첫 재판서 혐의 인정…강선우는 ‘억울’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폼페이서 발굴된 화산 희생자, AI로 탈출 순간 복원했다
챗GPT 주춤, 머스크는 저격…안팎으로 흔들리는 오픈AI
“美·이란 갈등, 냉전 단계 진입”…트럼프 ‘동결된 분쟁’ 우려 커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