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람상조 장남, 마약 밀반입·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뉴시스
입력
2019-11-14 22:01
2019년 11월 14일 2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의 장남이 마약 밀반입·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수원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명운)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최모씨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8월 해외 우편을 통해 미국에서 코카인, 엑스터시, 케타민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또 비슷한 시기 마약을 투약한 혐의도 있다.
공항 세관 검사를 통해 해외 직구로 마약 구매 사실을 확인한 검찰은 수취인을 추적해 최씨와 최씨의 지인 등 3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이후 마약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투약 사실을 인정했다.
9월 구속기소된 이들은 현재 진행 중인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한미 핵협의그룹 성명서 北 표현 모두 제외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