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붓아들 살인 혐의 추가 고유정, 남편 사건 공판연기 신청
뉴시스
입력
2019-11-11 14:30
2019년 11월 11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씨 측 변호인 11일 제주지법에 연기 신청서 제출
최근 의붓아들 살해 혐의가 추가된 ‘전 남편 살해 사건’ 피고인 고유정(36·구속기소) 측이 공판기일연기 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유정의 법률대리인인 남윤국 변호사는 이날 제주지법 제2형사부(정봉기 부장판사)에 공판기일연기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일 고씨에 대해 의붓아들 살인 혐의를 추가해 재판에 넘겼다. 고씨는 3월2일 오전 침대에 엎드린 자세로 자고 있는 의붓아들 A(5)군의 등 위로 올라타 손으로 신체를 강하게 눌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씨의 의붓아들 살해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은 지난 7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로부터 현 남편 B(37)의 몸에서 수면유도제인 독세핀 성분이 검출됐다는 감정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추가 기소를 결정하자 고씨는 이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오는 18일로 예정된 ‘전 남편 살해 사건’ 7차 공판기일연기 신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2개의 살인 혐의를 받게 되자 재판에 대한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 계획된 의붓아들 사건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열릴 지 여부도 불투명하게됐다.
검찰은 의붓아들 사건에 대한 기소와 함께 전 남편 사건과의 병합 신청서도 제주지법에 제출했기 때문이다. 통상 병합 사건의 경우 선행 사건의 절차를 따르게 된다.
사건 병합을 놓고 의붓아들 사건 유족 측과 전 남편 살해 사건 유족 측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의붓아들 사건 유족 측은 고씨에게 법정 최고형이 내려지기 위해서는 사건 병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전 남편 살해 사건 유족 측은 1심 선고를 올해 안으로 신속히 마무리해 시신 없는 장래식을 치른 고인의 원혼을 달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씨 측이 공판기일연기 신청을 함에 따라 재판부는 이번 주내로 공판 연기 또는 사건 병합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2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3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4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9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10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6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10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2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3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4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9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10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6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10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청주 집단폭행 피해학생 가족, 가해학생 신상 올렸다 피소
전기차 충전요금, 급속 올리고 완속 내린다
BTS 보러온 팬들, 일반 관광객보다 108만원 더 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