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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앞 바다서 그물에 걸려 죽은 6.2m 밍크 고래 7200만원에 위판
뉴스1
업데이트
2019-10-08 16:10
2019년 10월 8일 16시 10분
입력
2019-10-08 15:52
2019년 10월 8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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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9시쯤 경북 울진군 앞 바다에서 통발 A호(9.16톤)가 쳐 놓은 통발 줄에 대형 밍크고래가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뉴스1
8일 오전 9시쯤 경북 울진군 죽변 앞 바다에서 A호(9.16톤)가 쳐 놓은 통발 줄에 대형 밍크고래가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울진해경 등에 따르면 아침 조업차 출항한 A호 선장이 통발줄에 걸려 죽어있는 고래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작살 등 혼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A호 선장에게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
길이 6.7m, 둘레 3.8m인 이 밍크고래는 7200만원에 위판됐다.
(울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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