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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추분’ 오전 비 대부분 그쳐…낮 19~26도
뉴시스
입력
2019-09-23 07:07
2019년 9월 23일 0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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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수준
제주도·남해안 등 강한바람…물결↑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3일,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내린 비는 오전 대부분 그치겠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북부를 제외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상도, 울릉도·독도 20~70㎜다.
강원영서남부, 충북, 경상도(동해안 제외), 제주도는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12~19도, 낮 기온은 19~26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로 예측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강릉 20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도서지역에는 최대순간풍속이 시속 125~160㎞에 이르겠다. 일부 높은 산지나 도서지역은 시속 180㎞/h 이상의 바람이 불겠다. 그밖의 지역도 최대순간풍속 시속 55~100㎞인 곳이 있겠다.
전해상 물결은 0.5~8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이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4일 아침기온은 2~5도 낮아져 쌀쌀하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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