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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고 듣고 느끼는 인천 ‘우리미술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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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3:00
2019년 9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9-09-17 03:00
2019년 9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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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산하 동네미술관인 ‘우리미술관’에서 9월 한 달 동안 인하대 조형예술대학원의 ‘연구수업 보고전’이 열린다. 동구 괭이부리마을을 연상하는 그림 조명 안개를 활용해 보고, 듣고 , 느끼면서 미래의 가능성을 탐색해보는 특별전이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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