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평창 대관령면 차향리서 모닝 차량,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
뉴시스
입력
2019-09-14 07:03
2019년 9월 14일 0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오전 11시6분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차향리 인근 도로에서 김모(60)씨 모닝 차량이 도로를 달리던 중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김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평창=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中, 오키나와 에워싸며 훈련” vs “日, 대만인근 軍시설 확충”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