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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창 대관령면 차향리서 모닝 차량,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14 07:03
2019년 9월 14일 07시 03분
입력
2019-09-14 07:03
2019년 9월 14일 0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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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1시6분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차향리 인근 도로에서 김모(60)씨 모닝 차량이 도로를 달리던 중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김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평창=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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