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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파트 화재 주민 19명 연기 흡입, 병원 이송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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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07:50
2019년 9월 14일 07시 50분
입력
2019-09-14 06:59
2019년 9월 14일 0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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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11시4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 뉴스1
13일 오후 11시4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9층 A씨(85·여)의 집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40여명과 굴절차 등 장비를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나면서 주민 19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주민 200여명이 대피했고 이 중 일부는 아파트 옥상에 있다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
당시 A씨는 집에 있지 않아 화를 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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