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링링’이 할퀴고 간 한반도, 16만가구 정전…복구율 99%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08 08:34
2019년 9월 8일 08시 34분
입력
2019-09-08 08:33
2019년 9월 8일 0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만1646가구 중 16만1192가구 복구…한전 "비상 근무 총력"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한반도를 강타한 지난 7일 전국 16만여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지만 하루 만에 100%에 가까운 가구가 복구됐다.
한국전력은 8일 오전 7시 기준 전국에서 16만1646가구가 정전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 중 전력 설비가 복구된 호수는 16만1192가구다. 복구율은 99%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9시30분 기준 복구율은 84.6%를 기록했고 이날 오전 4시30분께에는 94%까지 올랐다.
아직 454가구에선 설비가 복구되지 못했다.
한전에선 협력업체(1734명)를 포함한 총 7875명의 인원이 비상 근무 상태에 돌입했다.
한전 관계자는 “종합상황실 운영 및 비상 근무를 통해 설비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