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렇게 해야 천국 가”…수십 년간 신도들 성폭행한 목사 입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27 18:27
2019년 8월 27일 18시 27분
입력
2019-08-27 18:21
2019년 8월 27일 18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경찰CI
전북의 한 교회 목사가 수십 년간 여성 신도들을 상습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7일 전북지방경찰청은 1990년대 말부터 최근까지 여성 신도 7~9명을 성폭행 또는 추행한 혐의(강간 및 강제추행)로 A 목사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는 거니 괜찮다”, “이렇게 해야 천국 간다”라며 피해 신도들을 꾀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 목사는 또 교회뿐 아니라 자택과 차량, 별장, 병원 등에서도 여러 신도와 접촉했다고 한다.
피해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피해 사실이 주위에 알려질까 두려워 오랜 기간 신고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A 목사를 2차례 소환 조사했다. A 목사는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논란이 일자 A 목사는 인근의 다른 교회로 옮겨 목회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돼 혐의 입증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조만간 A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6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7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10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6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7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10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장원재]AI들의 ‘단톡방’… “인간은 실패작”
자사주 의무소각 코앞, 기업 요청 ‘배임죄 폐지’는 연기
‘불법 촬영물 사이트’ 수사 나서자 이용자 139명 자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