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자녀 취업·가상화폐 투자’ 명목 잇단 사기 행각 50대 구속
뉴시스
입력
2019-08-27 11:53
2019년 8월 27일 11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자녀 취업알선과 투자 대행 등 명목으로 돈만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강모(55)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강 씨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평소 알고 지내던 A(63·여) 씨 등 3명에게 자녀 취업·가상화폐 투자 등을 돕겠다고 속여 총 87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강 씨는 자신을 공기업과 납품거래를 하는 업체 대표를 사칭하며 ‘공기업 인사부서 차장, 노조위원장과 친분이 있다. 자녀 채용을 도울 수 있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강 씨는 A 씨 등 피해자에게 자녀 이력서·자기소개서 등을 요구했으며, 면접관 식사 접대비를 핑계로 수차례에 걸쳐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 씨는 또 ‘가상화폐에 대신 투자해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꼬드겨 추가로 돈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중 일부는 ‘공무원인 딸이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려 급전이 필요하다’는 강 씨의 말에 속아 돈을 빌려준 사례도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강 씨는 본인 명의의 계좌·휴대전화를 사용하며 피해자들을 안심시켰으나, 이후 사기행각이 들통날 위기에 처하자 연락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씨는 ‘투자에 실패했을 뿐이다’며 자신의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출석 조사 요구에 응하지 않는 강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 발부받아 검거했다.
경찰은 일정한 직업과 주거지가 없는 강 씨가 도주 우려가 높다고 판단, 구속했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3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6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7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10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3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6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7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10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자담배에 섞어 피우는 ‘좀비담배’ 확산…불법 반입 막는다
[단독]“송금 미션 1건당 돈 줄게” 졸업시즌 알바 찾는 10대 노려 사기
이웃 위해 자율방범대 봉사하던 50대,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생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