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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서 후진하던 어린이집 차량에 치여 5살 원생 숨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8-09 13:55
2019년 8월 9일 13시 55분
입력
2019-08-09 13:48
2019년 8월 9일 13시 48분
이인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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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의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서 5살 원생이 후진하던 어린이집 승합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50분경 부모의 차를 타고 등원해 건물로 들어가던 원생 A 양이 박모 씨(72)가 몰던 어린이집 스타렉스 승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승합차는 원생 8명을 태우고 숲가꾸기 체험을 위해 출발하던 중이었다. 승합차에는 운전자 외에 보육교사가 동승하고 있었다. 경찰은 차를 후진하던 박 씨가 A 양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홍천=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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