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주말 ‘도깨비 장마’… 부산 피서 인파, 부여는 침수 피해
동아일보
입력
2019-07-29 03:00
2019년 7월 29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가득 메운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오른쪽 사진). 전날인 27일 충남 부여군 일대에는 국지성 호우가 쏟아져거리가 침수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여에는 약 80mm의 비가 내렸고, 충남에서만 24건의 침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 부여=뉴스1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부여
#국지성 호우
#침수 피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女 중고생, 주말엔 하루 7시간 스마트폰
새벽에 10m 낭떠러지 추락한 20대…4시간 만에 극적으로 발견
EU, 머스크의 X에 2059억원 벌금 부과
창 닫기
박경모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