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윤석열 라인·PK 약진…승진 18 명중 영남 6명, 호남 6명
뉴스1
업데이트
2019-07-26 19:03
2019년 7월 26일 19시 03분
입력
2019-07-26 19:02
2019년 7월 26일 1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 © News1
26일 단행된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선 ‘윤석열 라인’과 ‘PK(부산경남)’의 약진이 눈길을 끈다.
윤 총장이 전임 문무일 총장보다 5기수나 내려오며 검찰 고위간부의 줄사퇴에 따라 검사장 승진 폭이 커져 27기에서도 검사장 2명이 배출됐다.
그 중 한 명이 윤 총장과 오래 호흡을 맞춘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46)으로, 이번에 검찰총장 직속 참모인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에 발탁됐다. 전임 이성윤 부장(23기)보다 네 기수가 낮아진 파격인사다. 그는 3차장 임명 당시에도 전임자보다 5기수 아래였다.
검찰내 ‘실질적 2인자’로 불리는 서울중앙지검장엔 배성범 광주지검장(57·23기)이 중용되며 핵심 사정라인이 PK인사로 채워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전국 최대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을 이끌 배 신임 지검장은 경남 창원 출신이다. 이날 임명된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경남 진주),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유력한 조국 전 민정수석(부산)도 PK인사다.
총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대검 차장에 임명된 강남일 법무부 기획조정실장(50·23기)은 경남 사천이 고향이다.
대전고검 차장검사로 승진한 노정환 인천지검 2차장검사(52·26기)는 경남 창녕, 광주고검 차장검사에 오른 조종태 성남지청장(52·25기)은 경남 함안 출신이다.
고검장급·검사장급 승진인사 18명 중 4명이 PK다. TK(대구경북) 출신은 김영대 서울고검장(56·22기·경북 청송)과 이주형 대구고검 차장(52·25기·대구) 2명이다. 광주를 포함해 호남출신은 6명으로 집계됐다.
첫 여성 고검장이 나올지에도 관심이 쏠렸으나 역대 3번째 여성 검사장이 배출되는데 그쳤다.
노정연 서울서부지검 차장(52·25기)이 조희진 전 검사장(57·19기)과 이영주 법무연수원 기획부장(52·22기) 뒤를 이어 검사장으로 승진, 대검 공판송무부장에 임명됐다. 이영주 기획부장은 이번에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참여정부 출신 인사들도 요직에 올랐다. 이성윤 대검 반부패강력부장(57·23기)은 법무부 검찰국장, 조남관 대검 과학수사부장(54·24기)은 서울동부지검장으로 보임됐다.
이들과 함께 서울중앙지검장에 유력 거론되던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55·25기)은 수원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세 사람 모두 노무현정부 청와대 특별감찰반장으로 일한 바 있다.
소위 ‘적폐수사’에서 윤 총장과 호흡을 맞췄던 이들도 대검으로 대거 이동했다.
서울중앙지검에서 한동훈 3차장을 비롯, 이두봉 1차장(55·25기)은 대검 과학수사부장, 박찬호 2차장(53·26기)은 대검 공안부장에 임명됐다.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 과제를 맡을 대검 기획조정부장엔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했던 이원석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50·27기)이 발탁됐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검사장급 연령은 40대 중후반부터 50대 후반까지고, 신규 보임 검사장급 14명 중 경찰대 부산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양대 출신 등이 포함돼 인적구성이 다양화됐다”고 밝혔다. 노정환 2차장이 경찰대 출신 첫 검사장이 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바닷가 인근 배수로서 실종된 20대 여성…18시간 만에 구조
5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6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단순 감기인 줄 알았는데”…‘살 파먹는 병’으로 한쪽 다리 절단
9
영덕 풍력발전기 갑자기 쓰러져 도로 덮쳐…인명 피해 없어
10
추성훈 “매번 이혼 생각…야노시호와 똑같아”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바닷가 인근 배수로서 실종된 20대 여성…18시간 만에 구조
5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6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단순 감기인 줄 알았는데”…‘살 파먹는 병’으로 한쪽 다리 절단
9
영덕 풍력발전기 갑자기 쓰러져 도로 덮쳐…인명 피해 없어
10
추성훈 “매번 이혼 생각…야노시호와 똑같아”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도요타 회장 “현대차, 멋진 라이벌” 일간지 광고
“하루 매출 1억 3000만원”…‘두쫀쿠’ 최초 개발자 놀라운 정체
“탈모는 ‘미니 장기’ 모낭 손상 결과”… 학계에선 ‘질병’ 인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