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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예학영, 지난해 이어 또 음주운전 적발…이번엔 오토바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18 08:18
2019년 7월 18일 08시 18분
입력
2019-07-18 08:09
2019년 7월 18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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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영. 사진=Mnet 방송 캡처
모델 겸 배우 예학영(36)이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예학영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예학영은 이날 오전 3시 10분경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에서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예학영의 음주운전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일행 중 한 명이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나면서 덜미를 잡혔다. 예학영은 경찰조사에서 “그냥 드라이브하던 중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학영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예학영은 지난해 2월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인근에서 자신의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당시에도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0.067%로 조사됐다.
앞서 그는 2009년에는 마약 사건으로 한 차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예학영은 지난 2009년 마약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았다.
한편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 모델로 데뷔한 후 2003년 시트콤 ‘논스톱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나 마약 사건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연예계에 복귀해 2013년 영화 ‘배꼽’, ‘바리새인’ 등에 출연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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