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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경찰청 “수사민원 상담센터 확대 운영”
동아일보
입력
2019-07-02 03:00
2019년 7월 2일 03시 00분
강성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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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에게 무료로 법률 조언
부산지방경찰청은 1일 수사 관련 민원인에게 무료로 법률 조언을 하는 수사민원 상담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운대 연제 부산진 사상 금정 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상담센터를 관내 16개 모든 경찰서로 늘린다.
상담센터는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이 불편함을 겪지 않고 상담을 받도록 하는 곳이다. 형사사건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민사사건은 변호사를 통해 법률 조언과 민사소송 절차 안내를 한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27일 부산변호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문변호사 130명을 지원받기로 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2016년 상담센터 운영 이후 기소의견 검찰 송치율이 매년 평균 13.1% 증가했다. 또 지난해 변호사 상담 건수는 2017년보다 22.7% 증가한 794건에 이르는 등 상담 횟수도 늘고 있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부산경찰청
#수사민원 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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