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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골목길서 여고생 성추행 30대 남성 긴급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19-06-18 14:06
2019년 6월 18일 14시 06분
입력
2019-06-18 14:05
2019년 6월 18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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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골목길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30)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15일 0시 50분쯤 인천시 서구의 한 골목에서 여고생 B양의 가슴 등을 강제로 만지고 추행한 혐의다.
A씨는 B양에게 다가가 “따라오라”며 골목길로 유인한 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두 사람은 아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B양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추적해 17일 낮 12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성남동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강제로 골목길에 끌고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인 후 이날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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