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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길거리에 진짜 K2소총이…기동타격대 출동, 어찌된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12 15:09
2019년 6월 12일 15시 09분
입력
2019-06-12 14:56
2019년 6월 12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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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인천 부평구의 길거리에서 K2 소총이 발견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2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IC 인근 도로 갓길에 K2 소총이 방치된 것을 한 차량 운전자가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기동타격대 등을 투입해 현장을 확인하고 신고자로부터 K2 소총을 인계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소총은 육군 수도군수지원단 소속 한 병사가 사용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병사가 인근에서 밤샘 훈련을 한 뒤 차량으로 이동 중 소총을 분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경찰은 해당 군부대에 소총을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소총을 군부대에 다시 돌려줬고 부대에서 정확한 분실 경위 등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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