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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봉 포도 수확 한창
동아일보
입력
2019-06-07 03:00
2019년 6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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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심천면의 한 포도 시설하우스에서 거봉(대봉)포도 수확이 한창이다. 알맹이가 크고 연하며 즙이 많은 거봉은 달콤하기까지 해 인기 많은 품종이다. 이곳 포도는 노지보다 4개월 정도 빠르게 소비자들이 맛볼 수 있다. 평균 출하가격은 2kg에 4만 원.
영동군 제공
#거봉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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