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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모친상’, 박용만·임종석·최승호·문성근·김제동… 조문행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22 17:57
2019년 5월 22일 17시 57분
입력
2019-05-22 16:12
2019년 5월 22일 16시 1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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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모친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2019.5.22/뉴스1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모친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을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의 조화도 속속 도착하고 있다.
유시민 이사장은 22일 어머니 서동필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분향실 안에는 문희상 의장, 이해찬 대표 명의의 조화가 세워졌다. 분향실 입구에는 김부겸 민주당 의원, 유은혜 사회부총리 등 명의의 조기가 걸렸다.
고인의 빈소에는 경제인·언론인 등 각 분야 주요 인사들이 다녀갔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승호 MBC 대표이사 사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고양=뉴스1)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모친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2019.5.22/뉴스1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모습을 비췄다. 방송인 김제동, 배우 문성근 등도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유시민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팬클럽인 ‘시민광장’ 회원들에게 “제 어머니가 여든 아홉 해를 살고 세상을 떠나셨다”며 모친상 소식을 전했다.
유시민 이사장은 “다시는 목소리를 듣고 손을 잡을 수 없게 된 것은 아쉽지만, 저는 어머니의 죽음이 애통하지 않다”면서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담담하게 보내드렸다”고 밝혔다.
이날 모친상을 당함에 따라 유시민 이사장은 빈소를 지켜야 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불참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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