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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명절수준’…하행선 정오 최대
뉴시스
입력
2019-05-04 12:44
2019년 5월 4일 1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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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기준 서울→부산 7시간30분
지방방향 정체 오후 9시 넘겨 풀릴듯
연휴 첫날인 4일 전국 고속도로는 나들이 차량이 몰려 교통 흐름이 답답하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약 543만대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54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도 48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날 연휴 첫날로 지방방향은 명절 수준의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방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 최대치를 보이다가 오후 9~10시께 풀릴 전망이다. 서울방향은 오후 5~8시에 정체가 절정에 달하고 오후 8~9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1시5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으로 한남~서초 4㎞ 구간, 죽전부근~오산부근 21㎞ 구간, 오산부근~남사부근 5km 구간, 안성분기점~안성휴게소 1㎞ 구간, 입장부근~청주부근 52㎞ 구간, 남청주부근~죽암휴게소 4㎞ 구간, 신탄진~비룡분기점 14㎞ 구간, 북대구부근~북대구 2㎞ 구간이 정체다.
서울방향으로는 양산분기점~양산 5㎞ 구간, 신탄진 내 1㎞ 구간, 남이분기점~옥산부근 6㎞ 구간, 기흥동탄부근~신갈분기점 9㎞ 구간, 달래내~반포 10㎞ 구간이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방향 금천 내 1㎞ 구간, 비봉~서해대교 34㎞ 구간, 송악부근~당진 6㎞ 구간, 서산부근~운산터널부근 6㎞ 구간, 서김제~부안부근 8㎞ 구간, 서울방향 일직분기점~금천 4㎞ 구간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낮 12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7시간30분 ▲서울~대전 4시간10분 ▲서울~대구 6시간30분 ▲서울~강릉 5시간30분 ▲서울~목포 7시간20분 ▲서울~광주 6시간40분 ▲서울~울산 7시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30분 ▲대전~서울 2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30분 ▲울산~서울 5시간 등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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