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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임 행정1부시장에 강태웅 기획조정실장 임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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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11:33
2019년 4월 30일 11시 33분
입력
2019-04-30 11:32
2019년 4월 30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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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조정실장에 서정협 문화본부장 내정
서울시는 강태웅 기획조정실장을 행정1부시장으로 임용제청한다고 30일 밝혔다.
윤준병 행정1부시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기 때문이다.
강태웅 행정1부시장 임용제청자는 33회(1989년) 행정고시 출신이다. 그는 행정국장, 대변인, 경제진흥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실·본부장의 직위를 두루 거쳤다.
특히 그는 다양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추진력을 갖춘 서울시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윤 부시장의 이임식은 이날 오후 5시 신청사 대회의실(3층)에서 열린다. 윤 부시장은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고향인 전북 정읍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또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서정협 문화본부장을 임용제청했다.
서정협 기획조정실장 임용제청자는 35회(1991년) 행정고시 출신으로 언론담당관, 행정과장, 관광정책관, 정책기획관, 시장비서실장, 시민소통기획관, 문화본부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경험했다. 기획·조정·홍보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관급 정무직 국가공무원인 행정1부시장과 일반직고위공무원인 기획조정실장은 향후 청와대 사전 검증과 임용제청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민선7기 주요 핵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행정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1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을 빠르게 임용제청했다”며 “시정 핵심사업의 추진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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