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다음주 낮 최고 26도 봄날…주말 미세먼지 주의
뉴시스
입력
2019-04-27 11:05
2019년 4월 27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체로 맑은날…5월1일 전국 비소식
3일부터 미세먼지 '한때 나쁨'~'나쁨'
다음주(4월29일~5월5일)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해 봄날씨를 느낄 수 있겠다. 내달 1일에는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미세먼지는 ‘보통’~‘나쁨’ 수준을 오가겠다.
기상청은 27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30일은 제주도에, 5월1일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오겠다”며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평년 강수량은 1~10㎜다.
기온은 평년(최저 7~14도·최고 19~25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13도 ▲인천 11~13도 ▲대전 11~13도 ▲광주 12~13도 ▲대구 10~13도 ▲부산 13~14도 등으로 관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24도 ▲인천 17~23도 ▲대전 13~25도 ▲광주 17~25도 ▲대구 17~26도 ▲부산 17~23도 등으로 예측됐다.
전국의 미세먼지는 주 중반(29일~5월2일)까지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5월3일부터는 국내서 축적된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으로 ‘한때 나쁨’~‘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가유산청, 서울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 지정…
10㎝ 넘게 쌓인 강원에 또 눈…주말 서울도 최대 5㎝ 예보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