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양 한 초등학교 교사, ‘학생 체벌 동의서’ 발송해 논란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5 10:46
2019년 4월 5일 10시 46분
입력
2019-04-05 10:37
2019년 4월 5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학생지도 안내장에 '가벼운 체벌' 기재
학부모들 '체벌 동의하라는거냐' 분통
전남 광양시 A 초등학교 B 교사가 저학년 학생 지도를 위한 안내장에 체벌을 위한 부모 동의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A 초등학교과 광양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B교사는 최근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 학부모에게 ‘약속을 어기면 혼자서 자리에 앉기’, ‘꾸짖음’, ‘가벼운 체벌’, ‘부모님 상담 요청’ 등을 적은 안내장을 배부했다.
안내장은 학부모들이 읽고 서명이나 도장을 찍을 수 있도록 해 일부 학부모들이 학교 측에 항의하면서 ‘체벌 동의를 하라는거냐’ 등 불만을 표출했다.
학교 측은 해당 교사에게 체벌에 대해 해명하라고 지시했고 이 교사는 알림장에 체벌은 ‘뒤쪽에 혼자 서있기’, ‘감정 조절하기’ 등이라고 해명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학부모는 아이가 집에 와서 맞았다고 말하는 것으로 봐서 학교에서 아이 몸에 손찌검하는 체벌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 학부모는 “이제 막 학기가 시작했는데 한 달도 채 되지 않아서 선생님이 때린다, 전학 보내 달라는 말을 들은 학부모의 심정이 어떠 하겠느냐”며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이들 지도를 위한 선생님 욕심이 지나친 상황으로 보인다”면서 “현재까지는 아이들에게 대한 심한 체벌이 가해지지 않았고 교사가 학부모에게 보낸 안내장에 단어 선택이 잘못된 듯 하다”고 말했다.
A 초교 교장은 “교사가 열심히 지도하려는 과정에서 일이 생겼지만 ‘가벼운 체벌’이라는 단어는 부주의했다”며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 인권 담당 장학사 등은 5일 해당 학교를 방문해 B 교사 등을 상대로 체벌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광양=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9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9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독자위원회]‘골든타임 약탈자’ 기획 눈길… 행정통합 효과 비판적 접근도 필요
세계 바다지도서 ‘일본해’ 표기 사라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