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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설화산 18시간 만에 완진… “산불감시반 대기 중”
뉴스1
업데이트
2019-04-05 20:52
2019년 4월 5일 20시 52분
입력
2019-04-05 10:30
2019년 4월 5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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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설화산에서 4일 오전 11시 48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뉴스1
충남 아산시 설화산 산불이 18시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충남소방본부는 5일 오후 6시 55분쯤 설화산 산불이 완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소방서추산 임야 1.3ha 손실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날(4일) 오전 11시 48분쯤 충남 아산시 설화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은 헬기 9대와 소방차, 산불진화차 등 장비 45대 소방대원 등 인력 1000여 명이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8시간 여만인 오후 8시쯤 큰 불을 잡고 잔불 정리를 했지만 이날 오전 1시쯤 “설화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긴급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과 아산시는 배방읍 중리1리 금곡초등학교에 지휘본부를 찰고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인력 807명 헬기 3대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관계자는 “불은 다 꺼졌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현재 산불감시반이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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