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증약 건넸다” vs “아니다”…4일 이재명 재판 핵심증인 출석 주목
뉴스1
업데이트
2019-04-04 11:37
2019년 4월 4일 11시 37분
입력
2019-04-04 11:36
2019년 4월 4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신과 전문의 백모씨의 조증약 전달 여부 쟁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리는 1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4.1/뉴스1 © News1
4일 오후 열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친형(고 이재선씨)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 16차 공판은 재선씨가 ‘2002년 정신과전문의로부터 조증약을 받았는지’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오후 2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3호 법정에서 열리는 이 지사 직권남용 혐의 재판에는 2002년 당시 용인효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백모씨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백씨는 1990년 후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 재선씨와 시민단체인 성남시민운동본부에서 함께 활동도 하고, 2002년에는 부부동반 저녁식사도 하는 등 가까운 사이여서 이 사건의 주요 인물로 판단한 검찰이 채택한 증인이다.
2002년 당시 백씨 부부와 재선씨 부부의 저녁식사 이후 백씨가 재선씨에게 조증약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에 이날 공판에서 이 지사의 운명을 가를 핵심인물로 꼽힌다.
그동안 재선씨 측은 언론 등을 통해 수차례 “2002년 당시 정신과 진료도 없을 뿐더러 약을 건네받지도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다.
반면 이 지사 측은 “형님 부부와 백씨 부부가 함께 만난 식사 자리에서 출장진료 형식으로 약물을 처방받았다”는 취지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는 또 지난 11차 공판 때 재판부에 제출됐던 ‘백씨와 재선씨와의 전화통화 음성 파일’의 사실관계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11차 공판 때 공개된 전화통화 음성파일에는 재선씨가 “옛날에 부부끼리 밥을 먹고 나올 때 백 선생님이 뭔가 약을 줬는데 이게 뭐냐”라고 백씨에게 물었고 “조증약이다. 글이 이렇게 너무 날아다니고 그랬기 때문에 (줬다)”라고 백씨가 답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재선씨가 “약을 지으면 그 기록이 안 남나. 문진도 안하고 검진도 안하고 약을 쓸 순 없지 않나”라고 여러 차례 백씨에게 다그치고 “약을 빼줄 수가 있다. 그 정도로 ‘유도리’(융통성) 없는 세상이 어디 있나”라고 언급하는 부분도 음성파일에 있다.
이날 정신과 약물투약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교통사고 이전에 재선씨의 정신질환을 의심할 수 없었다’는 검찰의 공소논리가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16차 공판에는 백씨를 비롯해 2012년 당시 성남시 부시장이었던 박모씨, 재선씨 회계사무소 여직원이었던 이모씨, 모 언론사 기자 등 4명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성남=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스라엘 ‘엇박자’ 왜?…美 협상 중에 이란 원전 때렸다
2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3
이란 공격에 45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E-3 파괴
4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7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8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9
[횡설수설/장택동]세탁실·화장실 고장으로 철수한 20조 원짜리 항모
10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9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10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스라엘 ‘엇박자’ 왜?…美 협상 중에 이란 원전 때렸다
2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3
이란 공격에 45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E-3 파괴
4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7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8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9
[횡설수설/장택동]세탁실·화장실 고장으로 철수한 20조 원짜리 항모
10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9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10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복궁서 새벽 원인불명 화재, 자선당 문 일부 훼손
외식업 매출 4년새 41% 늘었지만, 수익성은 12%→8.7% ‘뚝’
로스쿨 합격 10명중 6명 ‘SKY’ 출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