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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하루 새 신생아 2명 잇따라 버려져…경찰 수사 착수
뉴스1
업데이트
2019-03-29 13:29
2019년 3월 29일 13시 29분
입력
2019-03-29 11:10
2019년 3월 29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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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인천에서 하루 새 잇따라 신생아가 버려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5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한 주택가 골목에서 “신생아가 버려져 있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다.
당시 신생아는 남자 아기로 탯줄이 달린 상태로 담요에 싸여 있었으며,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이 아기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1시간여만인 오전 7시30분께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이 보다 앞선 이날 0시3분께는 인천시 연수구 한 교회 앞에서 신생아가 발견됐다. 남자 아기인 신생아는 발견 당시 옷에 싸여 있었으며, 역시 탯줄이 붙어 있던 상태였다.
소방은 아기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 아기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확인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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